퇴계학연구소는 퇴계 이황과 퇴계학파 제현의 학술사상을 체계적으로 연구·개발하기 위해 설립된 국립경국대학교 부설 연구기관입니다.
1988년 설립 이래 국내외 퇴계학 관련 문헌자료를 수집·정리하고 학술대회를 지속해서 개최해 왔습니다. 학술지 《퇴계학》 창간을 비롯해 《퇴계학자료총서》(총 18차분, 140책)를 간행하며 깊이 있는 연구 기반을 구축하였으며, 1992년 교육부로부터 법정연구소 인가를 받았습니다.
국제적인 연구 교류에도 앞장서 1994년 중국 산동사회과학원 유학연구소와의 협정을 시작으로 국제 교류의 물꼬를 텄습니다. 현재는 한국고전번역원의 '권역별거점연구소협동번역사업'을 추진함과 동시에, '한중유학교류대회'를 주관하여 유가문화의 지역성과 보편성을 탐구하는 동아시아 인문학 교류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